Capital Lease로 회계 처리해야 하는 4가지 조건 (부제. 왜 귀찮게 Capital Lease를 요구하는가?)

Capital Lease로 회계 처리해야 하는 4가지 조건   아래 4가지 조건 중 한 가지만 해당되도 Capital Lease가 되야 하는 숙명(?)을 갖게 된다. 원래 기업 입장에서 과거 많이 사용하던 Operating lease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매월 리즈 비용만큼 깔끔하게 비용처리를 했던 일반 lease와는 달리 Lease 거래를 자본화 하여 감가상각해 나가는 귀찮은(?) 상황을 맞게 된다. 실무적으로도 편리 하기도 했지만 본질적으로 operating lease를 통해 financing을 하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은행으로부터 차입 했을 때 처럼 asset과 liability로 잡지 않고 매월 비용 처리를 할 수 있었던 꼼수를 예방하기 위함 이기도 하다.   이로서 Capital Lease Ownership이 리즈 사용자인 leasee(사용자)에 가게되는데, 자본화를 통한 감가상각 계산 등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 인건비가 상승할 수 있는 기업측 단점이 있다. 그런데 반대로 AICPA에서 봤을 때는 아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한 다는 것은 "Owner ship이 엄연히 기업인데 당연히 Leasee가 자산, 부채화 하여 투명하게 관리해야 하는게 아니냐"라는 원칙적인 얘기를 할수 밖에 없다. 단, 예외적으로 US GAAP에서는 노트북과 같이 리스 계약이 12개월 미만이라면 아래 4조건에 해당되더라도 과거 operating lease 방식으로 운영을 허용한다.(IFRS에서는 이에 더해 5,000USD 미만 조건도 예외 허용함) <Capital Lease 4가지 조건>    1. The lease transfers ownership of the property to the lessee at the end of the lease (소유권 보니까 니께 맞고만) 2. The lease contains a bargain purchase option (싸게 산거 보니까 니꺼 아녀?) 3. The lease ter...

(링크) AIPCA 시험별 문제 갯수 및 테슬릿별 쉬는 시간 등 시간대별로 잘 정리한 블로그 추천 (부제. 시험 중 언제 화장실 갈 수 있을까?)

  https://antilibrary.org/m/2141

(Youtube recommended links) Auditing under Computer System

 (Youtube recommended links) Auditing under Computer System I recommend you to see in sequence ① to ⑤ to fully understand the whole image. These lectures(recorded in 2017) highly recommended because having truly clear explanation of Prof Farhat's will get you understand. Since the IT industry changes rapidly, additional updating with recent trends would be recommended also. ① Information Technology Internal Control https://www.youtube.com/watch?v=xNH2q67RYyU ② General Controls Internal Control Information Technology https://www.youtube.com/watch?v=pvEzT4-J2IU ③ Application Control Internal Control Information Technology https://www.youtube.com/watch?v=-7bP3ELGRoI&t=188s ④ Batch processing input controls hash total     ※ Transactions processing together as group at a later time https://www.youtube.com/watch?v=L6kX5Z1CLU4 ⑤ Auditing around the computer https://www.youtube.com/watch?v=2wa1MsBaF9s

(개정 후) 회계년도 기준 얼마나 정부 보조금을 얼마를 받으면 Single Audit Act를 적용받을까? (부제. GAAS, GAS, Single Audit Act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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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후) 회계년도 기준 얼마나 정부 보조금을 얼마를 받으면 Single Audit Act를 적용받을까?   과거 //년도까지는 회계 년도 기준 50만 달러 정보 지원금을 받으면 Single Audit Act를 적용 받았지만(개정 전), '//년도부터는 75만 달러로 적용 기준이 상향 조정되었다(개정 후) . (정확한 적용 일자는 찾게되면 업데이트 하겠다.) # GAAS, GAS, Single Audit Act 차이   아래 테이블을 보면 알겠지만 GAAS → GAS → Single Audit Act로 가면서 준비해야 할 레포트가 많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정부 회계나 정부로 부터 보조금을 받는 경우는 더욱 깐깐하게 내부통제, Non Compliance사항, 지출 계획표(Single Audit Act만 해당)까지 보겠다는 의미이다. 필자도 과거 정부 보조금을 받는 사단법인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지출 계획표를 매번 짜야 했던것 같다. (저렇게 꼼꼼하게 보려고 해도 꼭 세금 갖고 장난치는 것들이 있어요...) # 참고자료  Currently, as a result of the Uniform Guidance, all non-federal government agencies and nonprofit organizations that expend $750,000 or more in federal awards in a given fiscal year are required to obtain a Single Audit. (Prior to the Uniform Guidance, OMB Circular A-133 governed the audit requirement for Single Audits, and the threshold was $500,000.) Source from  https://www.councilofnonprofits.org/nonprofit-audit-guide/federal-law-audit-requiremen...

(링크) AU Section 801 - Compliance Audits (Supersedes SAS No. 74.)

https://www.aicpa.org/content/dam/aicpa/research/standards/auditattest/downloadabledocuments/au-00801.pdf  

[회계영어] 회계 공부시 Attestation General Standard에 나오는 proficiency의미는?

[회계영어]   회계 공부시  Attestation General Standard에 나오는 proficiency의미는?   회계 Auditing을 공부할 때 Attestation General Standard에서 timing and proficiency가 나오는데 Timing은 기간을 잘 맞췄다는 의미 같고 Proficiency는 사전상 의미는 '능숙함'으로 나와 연관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해석은 'Doing it right'으로 해석하면 될듯하다. Attestation할 때 시기 적절하게(Timing)하고 잘 해야(Proficiency) 한다는 말이다. 

(링크) AR-C Section 90 - Review of Financial Statements (SSARS)

https://www.aicpa.org/content/dam/aicpa/research/standards/compilationreview/downloadabledocuments/ar-c-00090.pdf

Group Financial Statement와 Component F/S의 관계도 (부제. F/S 준비 주체 Au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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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up Financial Statement와  Component Financial Statement의 관계도 (부제. F/S 준비 주체 Auditor)

(링크) Sarbanes Oxley Act - Section 404: Internal Control

  https://sarbanes-oxley-101.com/SOX-404.htm

(링크) PCAOB - General Standards

  https://pcaobus.org/Standards/Auditing/Pages/default.aspx

(링크) Auditing Standard No. 18 - Related Parties

  https://pcaobus.org/Standards/Archived/PreReorgStandards/Pages/Auditing_Standard_18.aspx

GAAP에서 A/R은 confirmation이 필수사항인 반면, 왜 A/P에서는 정식 procedure가 아닐까?

GAAP에서 A/R은 confirmation이 필수사항인 반면,  왜 A/P에서는 정식 procedure가 아닐까?   미국 회계감사 기준에서는 A/R 감사시 confirmation은 무조건 실행해야(required) 하고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는 사유를 Working Paper에 기재해야 할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A/P에서는 generally accepted auditing procedures가 아니라고 한다. 왜 그런 차이가 날까?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① 첫번째는 감사시 client가 제공하는 A/R 증빙은 client가 만든 자료이다. 자산을 부풀리기 위해서 조작한 자료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반면, 고객이 제공하는 A/P 증빙 자료인 invoice 등은 제 3자인 vendor가 만든 자료이므로 서로 짜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이상 객관적인 자료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② 두번째는 client가 주장하는 A/R 자료는 부풀리는 경우(overstate)되는 확률이 더 많다. 당연히 질이 안좋은 회사는 본인의 자산인 A/R을 부풀려 자산을 올리고 투자자들에게 추후 더 많은 income이 들어올거라는 착각을 줄 수 있다. 그래서 confirmation을 통해 client가 주장하는 A/R이 진짜 맞는지를 제 3자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반면, A/P는 부채(liabilities)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축소하여 보고하려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장부에 심지어 작은 A/P 금액이라도 기록에서 빠진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해야 한다. 그래서 1년동안 거래가 있던 supplier나 bank에 연락하여 balance 금액이 0인지 아니면 작은 금액이라도 남았는지 confirmation하여 unrecorded liabilities를 확인한다.(혹시 who knows?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조금만 부채들이 모여서 materiality해질지...)

Auditing Working Papers의 개념 (부제. Permanent files VS Current files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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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iting Working Papers의 개념  (부제. Permanent files VS Current files 차이점)   F/S에 대한 Opinion을 도출하는데 있어 고객사의 회계 정보를 기준으로 감사인이 GAAS에 따라서 Auditing을 진행하며 ⓐ 감사 증빙, ⓑ Audit Test 결과, ⓒ 절차(Procedure) 등 모아놓은 중요한 증빙 자료가 바로 Working Paper이다.   ※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이해하는데 주요한 감사 보조수단이기는 하나 재무제표 증빙은 아니고 Accounting record를 대체하지는 못한다. 말 그대로 중요한 보조 수단.   이때 Current files은 말 그대로 당기 년도 회계감사에만 사용하는 Working Paper의 증빙들이며, 반대로 current files의 증빙을 제외한 나머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계 정책, 전년 세금 환급, 내부통제 등 변화 추이를 분석하기 위해 보관하는 자료를 모아놓은 것은 Permanent files이다. 단기 또는 장기 목적에서 용도에 따라 구분해 놓았다고 보면 된다.   흔히 책을 보다가 생소한 단어나 로직이 이해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각주가 달려 있는데 이런 역할을 하게 된다. 후임자가 보거나 Successor auditor가 재무제표 숫자만 달랑 봐서는 어떻게 도출됐는지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역으로 어떻게 도출했으며 그 당시는 어떤 회계 Policy 였는지, confirmation은 어땠는지, 어떤 수정분개를 거쳐서 도출된건지 그게 잘된건지 등등 역으로 추적할 수 있는 자세한 각주 정보 및 증빙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이때는 W/P에 목차나 기호(Tickmark) 등을 W/P에 사전 약속하여 넣은 후 기호를 써서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AU-C230에 따르면"  Working Paper를 통해 경험이 있는 감사인이 아래 4가지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를 갖춰야만 ...

[Profitability Ratio] Gross Profit Margin / Operating Profit Margin / Return On Asset / Return On Equity / EPS / 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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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분석하는 Ratio   자산 및 경영성과의 Plausible한 관계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가늠해 볼수 있는 지표 6개에 대해 알아보자.  ⓐ Gross Profit Margin  ⓑ Operating Profit Margin  ⓒ Return On Asset  ⓓ Return On Equity  ⓔ Earnings Per Share  ⓕ Book value Per Share 수익성 Ratio 수식를 보기 전에 손익계산서 구조를 먼저 보자. 수익  ( 매출액 ) (Sales)  - 매출원가  (Cost Of Good Solds)    =  매출총이익  (Gross Profit)    -  판매비와 관리비  (Selling & Admin Expenses)       =  영업이익  ( 또는 손실 ) (Operating Income)          + 영업외수익  (Non-Operating Income)          - 영업외비용  (Non-Operating Expense)             = 법인세비용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Income Before Income Taxes)               - 법인세 비용 (Income Tax Expense)                  = 당기순이익 (Net Income) # 수익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