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매출원가(COGS, Cost Of Goods Sold)란? (부제.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차이)

[실무] 매출원가(COGS, Cost Of Goods Sold)란?  (부제.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차이) 1. COGS란?   매출원가(Cost Of Goods Sold)란  당기  매출을 올리는데 직접 기여된 판매 제품ㆍ상품 또는 서비스의 원가 를 말한다.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영어로 Cost of Goods Sold 「판매된 제품의 원가」 즉, 「매출원가」라는 말에 압축되어 설명 되어 있긴 하네요.)    일단, 머리 아프겠지만 매출원가 식을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한다. 공부하다 보면 왜 이 식이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제조회사/유통/서비스 회사 세 가지 경우 매출원가 차이가 있으니 유의하세요. (제조회사 경우 ) 기초제품가액 + 당기제품제조원가 - 기말제품가액 =  매출원가 (유통회사 경우) 기초상품가액 + 당기총상품매입가액 + 당기매입부대비용 - 기말상품재고가액 =  매출원가 > 상품을 판매 가능한 장소 (물류창고, 매장 등)까지 입고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모두 매출원가에 가산 (서비스업 경우) 제조업이나 유통회사와는 결이 다르므로 마지막단에 살펴보자. 일단 매출원가의 개념을 잡으려면 기본적으로 제품/상품을 기준으로 먼저 기초를 잡자.   : 위 식을 설명하면 기초제품에 당기 생산한 (또는 구매한) 제품을 더하고 당기말 기말제품을 빼면 매출원가가 나온다. (이게 처음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헛갈리니, 원래 그렇구나 생각하면 된다.) 일단 처음에는 당기에 판매된 재고가액이 매출원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편할 것이다 .   제조회사 제조원가 기준으로 설명하면, 당기에 판매된 재고 (COGS)는 재료비(Material Cost), 노무비(Labor Cost), 경비(Overhead Cost) 3요소로 구성되었습니다. 재고를 생산하는데 들어간 원가인 재고가액이 판매 되는 시점에 매출원가로 전환되게 됩니다. 반대로, 판매되지...

[실무] 제조회사에서 생산실적 미출(Under Issue)와 과출(Over Issue) 회계처리 및 손익 영향 (부제. 제조원가 왜곡 등 생각보다 많은 요소에 영향을 주네?)

[실무] 제조회사에서 생산실적 미출(Under Issue)와 과출(Over Issue) 회계처리 및 손익 영향 
(부제. 제조원가 왜곡 등 생각보다 많은 요소에 영향을 주네?)


  제조회사에서 결산을 수행하다가 보면 자주 마주하는 문제지만 생각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상 알고 보면 제조원가 왜곡을 초래하면서 손익에도 문제를 줄수 있고 산재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생산실적 미출(Under Issue)와 과출(Over Issue)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생산실적 미출 (생산 실적 누락)

> 실제 공장 라인에서는 자재를 사용하여 제품/반제품으로 입고시켰으나, ERP 시스템에서는 생산 실적을 누락하거나 적게 입력한 경우 


ㆍ자재 출고 미반영 회계적 영향

      * 예) 실물사용 100 vs 시스템 출고 90 (미출)

    → 재고 과대 계상 (∵ 실물 나갔으나 장부는 안 뺌 → 실제보다 재고 10개 많게 기록)

    → 제조원가 과소 계상 (∵ 시스템 10개 소모 미처리로 원가 미처리)

    → 영업이익 과대 (∵ 제조원가 미반영 → 재고가액 미반영 → 판매시 매출원가 과소반영 )

    → 다음달 원가 증가 초래 (∵ 금월 미처리분 다음달 가산하여 처리)

       ▷ 이번달 이익이 실제보다 좋아 보이는 손익 왜곡 발생


ㆍ자재 미출 원인

   ⓐ 긴급 생산후 Good Issue 누락

   ⓑ BOM 오류 (실제 사용 소요량보다 BOM 소요량 과소 반영)

   ⓒ *Backflush 미처리 오류

   ⓓ 생산모듈 (MES 등) I/F 오류 

    * Backflush : SAP에서 생산실적 확정하여 GI 할때 원자재나 반제품을 일일이 수동으로 GI(MVT 261) 하지 않고 BOM 기준 수량에 맞춰 시스템에서 자재 출고하는 기능으로 대게 추적이 번거롭거나, 고정 비율로 일정하게 투입되는 대게 비교적 단가가 낮은 (중요도 상대적↓) 자재에 주로 적용하여 수동처리 비중을 낮춰 효율을 높인다. 단, BOM 적합성 관리를 아주 잘해야 한다는 가정이 깔려 있다...


2.  생산실적 과출 (생산실적 과다 입력)

> 예를들어 실제 공장에서 100개를 만들었으나 ERP 시스템에서는 실적을 110개로 과다하게 입력한 경우로서 제조실적처리시 수량 입력 오류 또는 불량품을 합격품으로 오등록하면서 발생하는 문제


ㆍ실물보다 많이 출고 처리  회계적 영향

      * 예) 실물사용 100 vs 시스템 출고 110 (과출)

    → 재고 과소 계상  (∵ 실물 안 나갔으나 장부 뺌 → 실제보다 재고 10개 적게 기록)

    → 제조원가 과대 계상 (∵ 시스템 10개 소모 과처리로 원가 과처리)

    → 영업이익 과소 (∵ 제조원가 과반영 → 재고가액 과반영 → 판매시 매출원가 과대반영 )

    → 다음달 원가 감소 초래 (∵ 금월 과처리분 실제 소모는 다음달이나 그만큼 과소처리)

       ▷ 이번달 이익이 실제보다 나빠 보이는 손익 왜곡 발생


ㆍ자재 과출 원인

   ⓐ 중복 Good Issue

   ⓑ BOM 오류 (실제 사용 소요량보다 BOM 소요량 과대 반영)

   ⓒ 수기 GI시 입력 과대 오류

   ⓓ Scrap 과대




  사실 이 원인을 이론적으로 알고 있어도 월말 결산 시점에 실제 수 많은 담당자 (BOM 관리 담당 ↔ 제조 실적처리 ↔ 창고 ↔ 구매)와 연관된 이슈인 만큼 ASAP로 대응해 나간다는게 실무에서는 매우 어렵다. 일단, Top down으로 가장 확률이 높고 금액적 영향을 많이 주는 원인 부터 하나씩 점검해서 손익 영향을 최소화 하는게 원가 담당자의 역할일 것이다. (당연 현업 담당자가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했다면 이런일이 없어야 겠지만, 회사에서는 그런 이상적인 상태는 바라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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