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제조생산 법인에서 나오는 모든 BOM 종류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자! (부제. "지금 말씀하시는 BOM이 E-BOM 기준인가요? M-BOM 기준인가요? ")
[실무] 제조생산 법인에서 나오는 모든 BOM 종류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자! (부제. "지금 말씀하시는 BOM이 E-BOM 기준인가요? M-BOM 기준인가요?")
제조법인에서 일하다 보면 꼭 부딪히는 용어이다. 수 많은 BOM들...근데 이걸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으면 결국 엔지니어와 생산관리, 제조 생산 담당 심지어 원가 담당에게도 왜곡을 줄 수 있다. "지금 말씀하시는 BOM이 E-BOM 기준인가요? M-BOM 기준인가요? "
원가담당 입장에서 BOM의 기준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BOM 기준이 흔들리면 표준원가 계산, 실제원가 차이 분석 (Variance Analysis), 재고 자산 평가 모두 왜곡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BOM은 각각 존재하는 쓰임새 및 목적이 다 다르다. 구분하면 아래와 같다.
BOM 종류 주요관리부서
(핵심 목적)
① E-BOM (설계) R&D/설계
(제품기능 및 도면 구조 정의)
→ 원가담당 : 기획원가 및 개발 단계 타당성 검토의 기준
② M-BOM (생산) 생산관리/제조기술
(공정별 실제 투입 구조 정의)
→ 원가담당 : 표준원가 산출 (Roll-up)의 핵심 기준
③ P-BOM (구매) 구매/SCM
(협력사 조달 및 외주 가공관리)
→ 원가담당 : 외주가공비 및 사급자재 원가 검증
④ S-BOM (판매) 영업/고객서비스
(패키지 판매 및 유지보수 부품 관리)
→ 원가담당 : 매출원가 (COGS) 매칭 및 A/S 충당금 산정
1. BOM의 의미 및 목적,
그리고 원가 담당자가 이해해야 하는 것
① E-BOM (Engineering BOM)
ㆍ의미 : R&D(연구개발) 및 설계 부서에서 제품을 기획하는 단계 생성하는 BOM으로써 제품의 기능적 구조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대체적으로 본사 개발팀에서 만든다.
ㆍ목적 : 제품 구성하는 물리적 부품사양, 기능, 조립 관계를 정의
ㆍ용도 : 자체 설계 시스템에서 관리하며 이 시스템을 통해 설계 변경 (Engineering Change Order) 기준점이 됨
ㆍ원가 담당자가 이해 포인트 "아직 양산 생산 방식이 반영되지 않은 설계단 이상적 제품 구조"
"신제품 개발단계 Target Costing만 추정 할 수 있는 상태"
② M-BOM (Manufacturing BOM)
ㆍ의미 : 생산관리 및 제조 기술부서에서 실제 공장에서 제품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기준으로 재구성한 BOM (생산환경 및 공정 고려하여 E-BOM → M-BOM adjust)
ㆍ목적 : 실제 제조공정 및 작업장 공정순서에 맞게 자재가 투입되도록 설계 구조를 변환하는데 본사 개발자들이 생각지도 못한 현지 Local에서 대응한 것들을 잘 반영해야 함
ㆍ용도 : ERP PP 모듈, MES 시스템 기준점 역할을 하며, MRP 자재소요량 계산, 작업지시서 발행, 라인별 자재 공급의 기준이 됨
ㆍ원가 담당자가 이해 포인트 "원가 계산의 가장 핵심이 되는 BOM으로써 표준원가를 Roll-up할 때 자재비 계산의 직접적인 기준이 됨"
③ P-BOM (Purchasing BOM)
ㆍ의미 : 구매부서에서 M-BOM 기반 협력사 발주 및 조달 목적 재정리한 BOM
ㆍ목적 : 외주 가공품, 내자 부품, SET 부품 등 조달 단가와 납기 관리
ㆍ용도 : SCM (공급망관리) 용도
ㆍ원가 담당자가 이해 포인트 "외주 가공비 및 사급자재 원가 정산구조 파악, 임가공 원가 계산 정합성 검증 기준"
④ S-BOM (Sales BOM / Service BOM)
ㆍ의미 : 영업 및 A/S 서비스 부서 사용 BOM
ⓐ Sales BOM : 고객 판매시 완제품과 함께 번들 판매, 사은품 등 구성 포함
ⓑ Service BOM : 제품 출하후 A/S를 위해 필요한 수리용 부품 및 모듈 중심 BOM
ㆍ목적 : 판매 주문 처리 및 서비스 관리 부품 공급
ㆍ용도 : ERP SD/CS 모듈 활용 BOM
ㆍ원가 담당자가 이해 포인트 "판매 단가 책정 및 A/S 보증 비용 충당금 산정, 수리 부품 개별 원가 계산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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