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Expense > Expense Recognition Final 정리 (부제. 회계에서 말하는 비용인식 핵심 요약. 자산? 비용? 구분필요!)
[FAR] Expense > Expense Recognition Final 정리
(부제. 회계에서 말하는 비용인식 핵심 요약. 자산? 비용? 구분필요!)
비용을 인식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하는 것은, 어떤 지출이 자산의 요건을 갖춘 지출인지, 아니면 자산화 요건을 모두 벗어나 비용이 되는지 구분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래 논리적으로 접근해 보겠다. 즉, 비용에만 초점을 맞추면 헛갈릴 것이고, "아~ 자산이 되는 지출이 아니라서 비용이 되었구나."가 논리적으로 맞는 설명이다.
0. 프롤로그 (지출이 자산 요건을 갖추는 경우 필터링)
> US GAAP에서는 지출(Expenditure)이 발생하면 이를 자산 (Asset)으로 인식할지, 아니면 비용 (Expense) 로 즉시 처리할지 결정하는 아래 4단계 필터링 과정을 거친다.
[1단계] 개념적 정의 부합 여부 (가장 먼저 해당 지출이 자산의 근본적인 정의를 충족하는지 검토 한다.)
ㆍ미래 경제적 이익 : 해당 지출이 미래 현금 유입을 늘리거나 유출을 줄이나?
ㆍ통제 가능성 : 회사가 그 경제적 이익에 대한 권리를 독점적으로 통제할 수 있나?
ㆍ과거 사전의 결과 : 이 권리가 과거 거래나 사건을 통해 확보되는가?
→ 결론 : 위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즉시 비용 (Expense) 처리합니다.
[2단계] 특정 회계기준 (ASC)의 우선 적용 (Specific Guidance) 확인
* 법리상 일반법과 특별법이 있으면 특별법 기준으로 먼저 적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
ㆍ연구개발비 (ASC 730) : 미래 이익이 확실해 보여도 R&D 지출은 원칙적으로 전액 즉시 비용 처리 한다.
ㆍ 고객 계약원가 (ASC 340-40)
ⓐ 계약 체결을 위한 증분원가 (계약성공 수수료 등)은 원칙적으로 자산화 한다.
ⓑ 계약 이행원가 (계약에 직접 귀속되는 인건비/재료비 등)은 원칙적으로 자산화 한다.
ⓒ 상각 및 손상 (Amortization & Impairment) : 원칙적으로 비용처리 한다. 회사 업종 유형 및 재화/용역 이전되는 패턴에 맞춰 체계적 상각 (비용) 진행한다. 만일 장부가가 회수 가능액 초과시 손상 (비용) 처리 한다.
ㆍ 단순 유형/무형자산 구매 관련 발생 직접 거래 비용의 경우 자산화 한다. (ASC 805-50)
ㆍ 사업 결합 Business Combination / M&A 경우 비용 처리 (ASC 805-10)
* US GAPP에서는 M&A 관련 거래 비용 (법률, 회계자문료, 입찰 수수료 등)을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공정가치 교환과 무관한 별도 거래로 봄 → 영업권 (자산) 못하도록 엄격히 규정
ㆍ 입찰 진행중이거나 탈락한 경우 해당 발생 비용 당기 비용처리
[3단계] 유형자산 및 자본적/수익적 지출 구분 (Capital VS Revenue Expenditure)
> 일반적인 유형자산 (PPE) 관련 지출 (ASC 360) 경우, 기존 자산의 가치를 높였는지에 따라 판단한다.
ㆍ자본적 지출 (Captial Expenditures → 자산) : 자산의 내용연수(Life)를 연장하거나, 생산 능력을 증대시키거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지출은 자산화 한다.
ㆍ수익적 지출 (Revenue Expenditures → 비용) : 현상 유지, 정산적인 작동을 위한 수리 및 유지보수 (Maintenance) 지출은 비용 처리 한다.
[4단계] 실무적 제약 조건 적용 (Practical Constraints)
> 마지막으로 회사의 내부 회게 정책과 실무적 기준을 적용
ㆍ중요성 기준 (Materiality Threshold) : 미래 이익이 있는 자산중 금액이 회사가 정한 기준점 (ex 1,000 USD) 미만이면 실무상 즉시 비용 처리한다.
ㆍ실무적 간편법 (Practical Expedient) : ASC 340-40처럼 상각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자산화 하지 않고 비용 처리를 허용하는 예외 조항을 적용한다.
※ 상기 4단계 Steps의 자산/비용 구분 Decision Flow 요약
[1단계] 미래 경제적 이익이 있나?
ㆍYes → [2단계] 로 이동
ㆍNo → 비용 (Expense) 처리
[2단계] US GAAP에서 무조건 비용화/자산화하라는 특정 규정이 있나?
ㆍYes → 해당 ASC의 Define을 따름
ㆍNo → [3단계] 로 이동
[3단계] 자산의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내용연수를 늘리나?
ㆍNo → 단순유지 보수 → 비용 (Expense) 처리
ㆍYes → [4단계] 로 이동
[4단계] 회사가 define한 자산화 금액 기준 (Materiality)를 넘는가?
ㆍNo → 비용 (Expense) 처리
ㆍYes → 자산화
상기 4가지 단계를 거치면, 지출에 대해 자산과 비용 구분이 명확히 된다.
이제 아래 비용에 대한 정리를 간단하게 해보자.
1. Expense (비용) 인식 정의와 본질 "자산의 유출/소멸 및 의무의 발생"
> 비용은 "돈을 언제 썼는가?"보다 "이 지출이 미래에 돈을 벌어다 줄 자산 (Asset)인지, 아니면 지금 사라지는 비용(Expense)인가?"를 구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형자산 감가상각, 종업원 급여 부채 등)
「비용 인식의 세가지 경우」
(① 수익비용 대응, ② 체계적 및 합리적 배분, ③ 즉시인식 비용)
① 수익비용 대응
> 말 그대로 수익과 대응하여 비용을 발생시키는 경우 (수익-비용이 Direct Matching 되는 경우)
예를 들면 재고자산은 매출이 발생함과 동시에 매출원가로 비용 처리가 된다.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인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에 부합하게 운영하는 것이다.
② 체계적 및 합리적 배분
> 수익-비용을 집적 연관시키기 어려운 경우
공통비가 발생하는 것인데,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나 무형자산의 상각비, 인사과/회계부 직원들 비용 등 비용을 추적할 수 없는 경우는 비용을 모아 체계적, 합리적으로 배분식을 만들어 배부하게 된다. 예를들어 인력 공통비를 배부하기 위해 집계된 비용을 해당 부서에 서비스를 제공한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배분할 수도 있다. (이 또한 추적 비용과 그에 따른 적확도 상승 Benefit을 비교하여 추적하던 아니면 추정하여 배분하던 선택하면 된다.)
③ 즉시인식 비용
> 미래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없거나, 미래 가치를 측정하기 어려운 지출은 돈을 쓰는 즉시 비용 처리 한다. 예를들어, 광고비, 직원 급여, 본사 사무실 임차료 등이 예이다.
2. Deferral Expense
Deferral의 영어 의미는 '이연' 또는 '연기' 이다. 넘어갔다는 의미인데, Deferral Expense는 '이연 비용', Deferral Revenue는 '이연 소득', 이라고 한다.
☆ FAR > Expense 시험단골 출제 주제
① 발생 주의 (Accrual Basis)와 미지급비용 조정
> "돈은 내년 1월에 주지만, 직원은 이번달 12월에 일했다면?"
ㆍPoint : 돈의 지급 여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 잡아야 한다.
② 연구개발비 (R&D Cost의 US GAAP VS IFRS 비교)
>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소에 쓴 돈은 자산인가? 비용인가?"
ㆍUS GAAP : R&D로 지출한 모든 금액은 모두 즉시 비용 (Expense) 처리 한다.
※ 단, US GAAP에서도 R&D 사용 건물/기계장치가 다른 미래 프로젝트에서 재사용 가능시 유형자산 (PPE)로 잡은 후 감가비로 기간 비용으로 처리 한다.
ㆍIFRS는 연구 (Research)는 비용, 개발 (Development)은 자산 Sub 구분되나,
US GAAP은 둘다 비용 처리 한다는 차이가 있다.
③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 (Internal Use VS Sale)
> 회사가 소프트웨어 개발할 때 그 목적에 따라 비용 처리 시점이 완전히 달라진다.
ㆍ 내부 사용 목적 (Internal Use)
ⓐ 시스템 구축 전 기획 단계 → 비용 처리
ⓑ 본격 개발 (Coding) 단계 → 자산화
ⓒ 완공 후 운영단계 → 비용 처리
ㆍ 판매 목적 소프트웨어 개발 (Sales)
ⓐ 기술적 실현 가능성 (Technical Feasibility)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R&D로 인식 → 전액 비용 처리
ⓑ 달성한이후 시점부터 제품 출시 전까지는 → 자산화
④ 후속 지출 : 자본적 지출 VS 수익적 지출
> 자산 취득 후 수리비나 유지비로 들어간 돈 처리 기준
ㆍ수익적 지출 (Revenue Expenditure) : 단순 현상 유지, 청소, 소모품 교체 등은 즉시 비용 처리
ㆍ 자본적 지출 (Capital Expenditure) : 자산의 수명을 늘리거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올렸다면 비용이 아니라 자산 원가에 가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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